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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장원영 바지 봐..;" '출근길' 대체 무슨 사진이길래..

현재 한 커뮤니티에 아이즈원 '장원영'의 한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있다. 사건의 전말은 어떻게 된것인가 했더니 다리가 길고 잘록한 허리의 뽐내던 사진 때문이였다. 사진 속 장원영은 마르고 긴 팔다리를 선보이며 잘록한 허리를 드러냈고 바지를 옷핀으로 꼽은 듯한 모습을 보였던것이다. 현재 이 사진은 각종 온라인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연예 2020.07.30

"1인당 6만원까지 드립니다"..정부,국민에게 '재난금' 또 지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위축된 여행업계의 회복을 위해서 정부가 9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최대 15만명의 국민이 1인당 6만원까지 정부지원을 받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여행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문체부는 29일 서울 종로구 인근 한 식당에서 '여행업 위기 극복 지원 정책' 관련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여행업 위기 극복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지원 대책의 재원은 3차 추가경청예산과 관광진흥개발기금 변경을 통해 마련됐으며, 사업은 크게 상품할인, 여행업 실태점검, 직무교육 등으로 나뉜다. 기회 사업 추진에 들어가는 예산은 총 130억원으로 그 중 30%가 넘는 90억원을 상품할인에 배분했다. 먼저 '국내여행 조기예약 할인상품 지원 사업'을..

이슈 2020.07.30

"지하철 타는 분들, '이 사람' 조심하세요"..현재 난리 난 상황

최근 SNS에 퍼진 '썰이' 크게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8일 한 트위터 이용자는 지하철에서 마주친 남성 사진과 함께 자신이 친구에게 보낸걸로 추정되는 메세지 내용을 게재해 화제가 되고있다. 메시지 내용에 따르면 이용자는 경의선을 타고 가던 중이였고 홍대입구라고 착각해 지하철에서 내렸다. 하지만 가좌역인 것을 깨닫고 곧바로 다시 탑승했다. 이때 사진 속 남자는 이용자의 행동을 똑같이 따라 했다.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던것이다. 이용자는 친구에게 "지하철에서 XXXX가 자꾸 손잡고 끌어내리려고 해. 어떡해. 112 신고할까? 어떡해. 앞에 앉아있어. 따라왔어. 어떡하지?"라며 친구에게 다급한 상황을 알렸다. 사진 속 남자는 비스듬한 자세로 앉아 미간을 찌푸린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으며, 검은색 마스..

이슈 2020.07.30

"해외유학생 5만명 국내 입국 예정입니다"..몇월에?

오는 9월 2학기 개강을 앞두고 국내에 들어오는 외국인 유학생이 5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들을 수용할 격리시설 확보 필요성이 제기된다. 다만 지역의 반대, 일부 입소자의 격리 이탈 등의 문제로 남아있어서 격리시설 확보가 쉽지많은 않은 상황이다. ● 유학생 5만5000여명 예상하지만 임시 생활시설 1만실도 안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올 2학기에 입국이 예상되는 외국인 유학생의 규모는 총 249개 학교에 걸쳐 5만 5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30일 교육부에 따르면 앞선 1학기에도 외국인 유학생 3만7375명이 입국한것으로 확인됐으며, 그리고 이중에는 23명이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이들을 수용할 자가격리 시설은 너무나도 부족한 상황이다. 현재 방역당국이 해외입국자들의..

이슈 2020.07.30

'나홀로 이식당' 이수근, 홀로서기.. '첫방'알려

tvN '나홀로 이식당'의 공식 포스터가 드디어 공개됐다. 달나라 공약 이행 프로젝트 2탄인 '나홀로 이식당' (연출 나영석, 양정우)은 이수근이 한여름 푸르른 강원도에서 혼자 식당을 운영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산 좋고 물 맑은 산골 식당에서 이수근이 소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직접 요리, 미리사전 신청을 통해 당첨된 손님들에게 대접하면서 지금과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강식당'에서 이수근의 애칭은 설총으로 설거지 총책임자란 뜻이었다. 당시 '강식당'에서 설거지를 도맡아 하며 바쁘게 부엌을 다녔다. 그러나 이번 '나홀로 이식당'에서는 설거지는 필수에 메인 셰프이자 주방 보조 등으로 활약한다.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서 이수근은 메인 셰프라고 적힌 주방장 모자부터 각종..

연예 2020.07.29

"죽어버릴거야..."김희철에 고소 당한 악플러의 경고

최근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악플과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뻔뻔한 악플러가 등장해 논란이 되고있다. 지난 23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 고소 진행 상황을 말했다. 당시 '김희철'은 "선처 없다. 설령 합의하더라도 모두 변호사에게 줄 것"이라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악플러들 계속 잡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답 없는 악플러들과 끝까지 싸우며 자료를 모으고 내게 힘이 돼준 내 팬들 그 누구보다 힘들었을 텐데 고맙다"고 전했다. 이때 한 악플러가 등장하더니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줬다. 이 악플러는 "이 댓글 보면 제발 용서해달라. 진짜 실수로 그런 거였다. 그리고 그렇게 큰돈 못 낸다"며 "당신만 잘 산다고 그렇게 힘없는 서민 고소하고 그렇게 살 거냐. 그것도 연예인이지않느냐"고 지적 아닌..

연예 2020.07.29

위험천만..교통사고 현장에 도움주고 사라진 '불꽃시민'의 정체

비상등을 켜고 고속도로 1차로에 정차 중인 차량. 운전자는 뒤차를 향해 손을 흔들며 교통사고가 났음을 알리고 있었다. 2차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정말 말그대로 위험천만한 상황이었다. 빠른 속도로 달리던 다른 차량들이 급히 차선을 변경해 교통사고 현장을 빠져나가긴 했지만, 아무래도 조치가 필요했다. 이때였다. 어떤 차량이 사고 현장 주변에 멈춰 선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운전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였다. 최근 페이스북 계정 ‘대한민국 경찰청’에는 중앙고속도로 부산방면 굴지터널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비상등을 켜고 1차선에 정차 중인 검정색 차량이 보인다. 운전자는 차량 뒤편에서 손을 크게 흔들며 뒤차들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러는 와중에..

사건사고 2020.07.29

흙탕물로 잠긴 부산역을 몇시간만에 '복구'한 사람들의 정체는?

지난 24일 새벽 부산에는 시간당 8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부산 지하철 1호선인 부산역도 이 집중호우를 피할 수는 없었다. 지하철 역사 내로 빗물이 들어쳐 금세 물바다가 됐다. 전동차가 무정차로 역을 통과하는 일도 있었다. 이날 목격자들에 따르면, 부산역은 불과 2~3분 만에 흙탕물이 쏟아져 들어가 침수됐다. 역사와 함께 부산역지하도의 80여개 상가 점포도 모두 침수피해를 겪었다. 이에 출근을 앞둔 부산 시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런데 다음날 너무나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말았다. 불과 몇시간 전까지 흙탕물로 완전 뒤덮였던 부산역 내부가 깔끔하게 정리된 것이다. 어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4일 오전 부산역 내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부산역은 그날 새벽 침수 피해를 입은..

이슈 2020.07.29

샘해밍턴,어렸을적 똑 닮은 사진공개..아들 윌리엄 '인생스포' 당했다

방송인 '샘 해밍턴'이 첫째 아들인 윌리엄과 똑 닮은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있다. 29일 '샘 해밍턴'은 가족이 운영하는 윌리엄 해밍턴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빠도 나 같이 어렸을 때가 있었네요. 귀엽다"라는 글과 함꼐 샘 해밍턴의 귀여운 어릴 적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업로드 됐다. 사진 속 샘 해밍턴은 어린 시절 귀엽고 장난스러운 웃음을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서는 윌리엄 해밍턴이 입가에 초콜릿을 묻힌 채 무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귀엽다라는 반응으로 공개된 사진에 열광하고 있다. 한편,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윌벤져스..

연예 2020.07.29

"진짜 대박" 이효리가 올린 20년 전 사진,진짜 주인공 등장

가수 '이효리' 씨가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과거 사진에 달린 댓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28일 이효리 씨는 인스타그램에 20년 전 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20년 전 팬들과 함께 집 앞에서… 시간이 훌쩍 지난 지금 이 친구들은 어디서 무얼 하며 또 지금의 나를 보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다들 안녕한가요~"라고 말하며 사진과 함께 업로드 했다. 그렇게 '이효리'씨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2시간 뒤 "누나 검은 옷 저예요"라는 댓글이 달렸다. 댓글을 적은 사람은 바로 작곡가 '임효빈' 씨다. 임효빈 씨는 그룹 '아스트로' 미니 7집 '게이트웨이(GATEWAY)' 6번 트랙 '빛이 돼줄게'를 작사·작곡한 사람이다. 임효빈 씨의 댓글을 본 이효리 씨는 놀..

연예 2020.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