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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4년차인데 꿀 떨어지잖아", 유명인 부부 근황 공개했다

실제사건 2020. 7. 30. 17:11

 

 

 

 

 

 

 

유투버 조쉬, 국가비 부부가 여전히 달달한 생활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9일 유튜버 국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너무 맛있으면 저절로 키스를 부른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들을 게재해 화제가 되고있다.

 

공개된 사진속에서는 런던 집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고 있는 국가비와

 

그녀의 남편 조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들은 음식을 나눠 먹으면서도 서로를 향해 달달한 눈빛을 선보여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있다.

 

 

 

 

 

 

국가비는 입안 가득 음식물을 머금고 애교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다른 사진에서 국가비는

 

조쉬와 찐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사랑꾼'임을 증명했다.

 

앞서 2016년 결혼한 이들 부부는 2018년 TV조선 '아내의맛'에 출연해 런던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달달하다", "진짜 보기 좋다", "너무 부럽다"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들이

 

쏟아져 나왔다. 한편, 국가비가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 '국가비' 의 구독자 수는 29일 5시 기준으로

 

총 128만명이다. 조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국남자' 의 구독자 수는 같은 시간 기준으로

 

총 392만 명으로 확인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