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5

'50살' 넘고 버림 받은 기분에 운동 했다는 '황석정' 몸매 수준

배우 '황석정'이 새 화보를 통해서 완벽에 가까운 몸매를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월간지 우먼센스 측에서는 확석정과 진행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황석정은 최근 50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화보에는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한 몸매를 가진 황석정의 모습이 담겼다. 몸매가 드러난 의상을 입은 황석정은 다부진 팔뚝과 함께 몸매 라인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석정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서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그녀는 "40대 중반이 넘어가니 몸의 변화가 찾아왔고, 50살이 넘으니 나는 마치 버려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나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고, 인생을 잘못 산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이..

연예 2020.08.27

"위아래를 완전히.." 샘 오취리, 또 다른 여배우 '성희롱' 논란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샘 오취리(새뮤얼 나나 퀘시 오취리 잔 튀니보아 코뒤아 달코)가 과거 행동까지 도마 위에 올라 논란이 되고있다. 최근에는 샘 오취리가 과거 한 예능에 출연했던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재조명되고 있다. 샘 오취리는 지난 2014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최여진을 만났다. 바로 옆에 붙어 앉은 샘 오취리는 최여진에게 "정말 예쁘다"고 말했다. 그런데 문제는 그의 시선 방향이었다. 샘 오취리는 최여진 몸매에서 한시도 눈을 떼지 않았다. MC 규현(조규현)이 "너무 위아래로 훑지 마라"고 말릴 정도였다. 샘 오취리는 "가나에서는 몸부터 본다"고 말하면서 계속 최여진 몸을 쳐다봤다. 최여진은 "너무 위아래로 훑어본다"며 굉장히 난감해했다. 당시에는 별다..

연예 2020.08.26

"대박..'김아중' 몸매가 이 정도였다니"..그녀의 비결

배우 김아중이 지난해 개봉한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스틸컷을 드디어 공개했다. 지난 29일 김아중은 자신의 개인 SNS인 인스타그램에 "나쁜녀석들 블루레이 보러가자", "블루레이 기념 '노순이' 스틸 몰아보기"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아중'은 딱 달라붙는 청바지에 밀착된 상의를 입고 거리에서 히치하이킹을 하고 있다. 또 다양한 장면 속에서 청초한 미모와 멋진 분위기를 뽐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몸매 대박", "꼭 다시 볼게요", "내 마음을 흔든다" 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연예 2020.07.30

"대박 장원영 바지 봐..;" '출근길' 대체 무슨 사진이길래..

현재 한 커뮤니티에 아이즈원 '장원영'의 한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있다. 사건의 전말은 어떻게 된것인가 했더니 다리가 길고 잘록한 허리의 뽐내던 사진 때문이였다. 사진 속 장원영은 마르고 긴 팔다리를 선보이며 잘록한 허리를 드러냈고 바지를 옷핀으로 꼽은 듯한 모습을 보였던것이다. 현재 이 사진은 각종 온라인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연예 202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