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2

"죽어버릴거야..."김희철에 고소 당한 악플러의 경고

최근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악플과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뻔뻔한 악플러가 등장해 논란이 되고있다. 지난 23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 고소 진행 상황을 말했다. 당시 '김희철'은 "선처 없다. 설령 합의하더라도 모두 변호사에게 줄 것"이라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악플러들 계속 잡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답 없는 악플러들과 끝까지 싸우며 자료를 모으고 내게 힘이 돼준 내 팬들 그 누구보다 힘들었을 텐데 고맙다"고 전했다. 이때 한 악플러가 등장하더니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줬다. 이 악플러는 "이 댓글 보면 제발 용서해달라. 진짜 실수로 그런 거였다. 그리고 그렇게 큰돈 못 낸다"며 "당신만 잘 산다고 그렇게 힘없는 서민 고소하고 그렇게 살 거냐. 그것도 연예인이지않느냐"고 지적 아닌..

연예 2020.07.29

"악플러 벼르고 있던 '김희철' 선처는 없다" 예고했다

가수 김희철(37) 씨가 악플러들에게 고소를 예고했다. 22일 김 씨는 인스타그램에 고소장을 찍어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선처 없다"라며 "설령 합의하더라도 모두 변호사에게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철 씨는 변호사에게 감사를 표하며 악플러들을 용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희철 씨는 증거를 모아준 팬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김 씨는 "답 없는 악플러들과 끝까지 싸우며 자료를 모으고 제게 힘이 되어준 내 팬들. 그 누구보다 힘들었을 텐데 정말 고맙다"라고 감사를 표시 했으며, 지난 4월 김희철 씨는 유튜브에서 악플러를 향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예고했다. 당시 김 씨는 JTBC '77억의 사랑'에서 "돈을 벌려고 악플러를 잡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강경 대응을 할 계획을 밝혔다. 마지막으..

연예 2020.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