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

좀처럼 보기힘든 이병헌-이민정 부부, 데이트 포착됐다

지난 30일 배우 이정현 씨는 인스타그램에 영화 '반도'를 보러 온 동료 연예인들과 인증샷을 찍어 업로드 해 팬들에게 화제가 되고있다. 이정현 씨는 '반도' 연상호 감독, 이병헌'이민정 부부와 나란히 앉아 사진을 찍었다. 이외에도 산다라박, 오윤아, 노희영 대표 등과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이민정 씨는 절친 이정현 씨 영화를 위해 한걸음에 달려온것으로 보인다. 이정현 씨는 "바쁘신데 와주신 이병헌 선배님 넘 감사드려요"라며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날 YG푸드 노희영 대표도 '반도' 후기 사진을 올렸는데, 사진 속에는 이민정-이병헌 부부가 더 밀착해 애정이 변함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민정 씨는 남편 이병헌 씨 팔에 손을 올린 채 미소를 띠고 있다. 이병헌 씨도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연예 2020.07.31

"결혼 4년차인데 꿀 떨어지잖아", 유명인 부부 근황 공개했다

유투버 조쉬, 국가비 부부가 여전히 달달한 생활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9일 유튜버 국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너무 맛있으면 저절로 키스를 부른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들을 게재해 화제가 되고있다. 공개된 사진속에서는 런던 집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고 있는 국가비와 그녀의 남편 조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들은 음식을 나눠 먹으면서도 서로를 향해 달달한 눈빛을 선보여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있다. 국가비는 입안 가득 음식물을 머금고 애교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다른 사진에서 국가비는 조쉬와 찐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사랑꾼'임을 증명했다. 앞서 2016년 결혼한 이들 부부는 2018년 TV조선 '아내의맛'에 출연해 런던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

이슈 2020.07.30

노홍철, '18세 연하' 여성과 결혼하나?

노홍철이 결혼설에 대해 부인했다. 28일 뉴스1은 노홍철이 결혼설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내막은 이러했다. 최근 방송가를 중심으로 방송인 A씨(41세)가 18연하 미모의 재원과 결혼이 임박했다는 루머가 돈것이다. 후에 이 A씨가 노홍철이라는 추측이 이어졌고 결혼설로 번졌다. 특히 노홍철의 예비 신부로 언급되었던 여성이 1997년생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이 쏠렸던 상황이였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 노홍철은 해당 소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혀 단순한 해프닝으로 일단락 됐다. 한편 노홍철은 2004년 Mnet ‘Dr.노KIN길거리’ 로 방송에 입문해 MBC ‘무한도전’ 멤버로 수년간 활동하면서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책방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연예 2020.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