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4

"사생활이 너무 문란해..'해체' 하겠습니다"...누구길래?

5인조 걸그룹 "옐로비"가 데뷔 3년 만에 공식 해체를 선언했다. 지난 5월 옐로비의 소속사 에딕션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옐로비의 해체를 전했다. 소속사 에딕션엔터테이먼트는 "기존 멤버 전원 교체를 하면서까지 옐로비를 이어 나갈 생각이 있었다" 라며 그룹 해체를 막기 위해서 노력을 쏟았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러면서 소속사측에서는 "멤버 중 B양의 사생활이 문란을 비롯하여 회사와 각 멤버들간의 의견을 좁히지 못했다" 라는 말로 마지막을 알렸다. 소속사가 직접 아티스트의 사생활 문제를 수면 위로 꺼내들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다. 특히나 소속사 에딕션엔터테인먼트의 발표는 '문란'이라는 자극적인 표현까지 사용돼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또 옐로비 특정 멤버의 사생활 이슈는 주요 포털사이트 어..

연예 2020.07.31

"대박 장원영 바지 봐..;" '출근길' 대체 무슨 사진이길래..

현재 한 커뮤니티에 아이즈원 '장원영'의 한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있다. 사건의 전말은 어떻게 된것인가 했더니 다리가 길고 잘록한 허리의 뽐내던 사진 때문이였다. 사진 속 장원영은 마르고 긴 팔다리를 선보이며 잘록한 허리를 드러냈고 바지를 옷핀으로 꼽은 듯한 모습을 보였던것이다. 현재 이 사진은 각종 온라인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연예 2020.07.30

걸그룹 출신, 전신마취유도제 구하려다 경찰조사 받았다

아이돌 걸그룹 출신인 연예인 A씨가 전신마취유도제인 '에토미데이트'를 구하려다가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27일 SBS '8뉴스'는 지난달 말에 아이돌 걸그룹 출신인 A씨가 마약 사건 관련 참고인으로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경찰이 에토미데이트를 처방 하지 않고 파는 불법 판매상들을 수사하는 도중에 A씨가 연루 된 사실을 알아냈다. 후에 경찰은 A씨를 소환하여 구매 여부를 확인 했다. A씨는 '마약을 사거나 사용한 적은 없으며 에토미데이트 구매를 알아본 것뿐' 이라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모발 검사 결과도 음성이였다고 한다. A씨 소속사측은 '치료 목적으로 에토미 데이트를 처방 받아서 투여한 적은 있으나 불법구매한 적은 없다"라고 주장했다. 에토미 데이트..

연예 2020.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