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한 채널에 유흥업소에서만 약 2억원을 썼다는 사람을 인터뷰한 영상이 올라왔다.
지난 21일 유투브 채널 '직원의모든것'에는 모시기 힘든 분을 어렵게 모셨다 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일명 '오피'라 불리는 오피스텔 성매매와 키스방 들에서 약 2억원 가량의 돈을 썼다는 익명의
남성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익명의 남성은 지난 10년동안 오피스텔 성매매만 1억 5천, 키스방에 5천 정도 썼다고 말했다. 그동안 유흥업소에서만
사용한 돈이 총 2억원 정도가 되는데 아깝지 않냐 라는 질문에 해당 남성은 후회는 절대 안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제 꿈이 여러명의 여자랑 놀아보는게 꿈이였기 때문에 ..라는 말을 남기며 사람 마인드 차이이지 않냐며 후회는 없지만
항상 그 마음 속에 공허함은 가지고 있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해당 영상은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네티즌들의 갑록을박을 모으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범죄단속,
세무조사, 주작 방송 들을 거론하며 인터뷰 출연에 문제를 제기하고있다. 국내에서는 모든 성매매가 불법으로 금지되어
있기 때문이다. 현재 인터뷰 영상은 유투브에서 댓글 사용이 중지되었다가 최종 삭제처리가 되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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