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조두순 "출소 5개월 남았다, 운동 열심히 하고 나올테니 두고보자"’ 라는 제목의 글 하나가 게시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확인해보자.
❙ 조두순의 복수가 두렵다
경찰관계자 A씨
“조두순의 복수가 두렵다. 당시 범행 현장이었던 화장실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특히) 좌변기 주변이 온통 피였다. 온통 피라 어디서, 어떻게 범행이 이뤄졌는지 추론하기가 어려울 정도였다. 조두순 사건은 특히 떠올리기 싫다. 내내 끔찍했다. 지금도 기억을 떠올리기 고통스럽다. 조두순을 대면한 적 없으나 그가 풀려나는 게 두렵다”
조두순 "여기서 운동 열심히 하고 나올테니 출소날 한번 두고 보자"
20대에 강간, 폭력 , 살인 등으로 전과 18범 , 삼청교육대 가고도 정신 안차려.
신체 : 165cm / 75kg 학력 : 초졸 직업 : 일용직 노동자 나이 : 69세
이런놈을 풀어주다니...
이종격투기 헤비급 챔피언인 '명현만'선수가 TV프로그램에 나와서
조두순 나오면 가만두지 않겠다라고 선언한 바도 있어서 다시 화제가 되고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한테 걸려봐 그냥 깜빵이 좋았다싶게 만들어줄께
두고보긴 씨발럼"
"나와서 사회적응못하고 유사점죄 저지를게
안봐도 훤한데"
"돈 벌기도 힘드니까 무슨 일 저지를지 몰라서 무서움 ㄷ"
"다들 방구석에 앉아서 키보드나 두들기겠지"
라는 등 분개한 모습을 보이며 마무리지었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칠만큼 지치면, 헤어지는게 맞는건가 봅니다 (0) | 2020.07.12 |
---|---|
지잡대보다 더한 “고등학교 똥군기”를 고발합니다 (0) | 2020.07.12 |
지금은 보기 힘든 컴퓨터가 없던 시절 놀이들 (0) | 2020.07.12 |
엄마아빠의 연애시절 사진을 본 아이들 (0) | 2020.07.12 |
스타팅 포인트 잘못잡은 일본 여 AV배우 (0) | 2020.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