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에서 작심 발언 한 강형욱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오늘 방송에서 작심 발언 한 강형욱’ 라는 제목의 글 하나가 게시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공감을 샀다는 후문이다. 과연 무엇을 서운해 하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지난주 파양 이야기 하니깐 무개념 개빠들이 강형욱 sns 몰려가서 어떻게 훈련사가 파양 하라는 말을 쉽게 하냐고

난리 친 일이 있었지..

이에 누리꾼들은,

"저 보호자분들은 하필이면 강형욱씨 화났을 때 만나셨넹ㅋㅋ"

"강형욱은 견주의 행복보다 개들의 행복이 더 우선되는거진짜 개빠들은 강형욱한테 동감하지
지네들도 저렇게 키우고있으니까 욱하는거임"

"강형욱 개가 아니라 인간을 조련하다가 점점 흑화하는중 ㅋㅋㅋㅋㅋ"

"그냥 대통령 시켜주자 형욱이.."

라는 등 현실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