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 전 매니저 이순재와 아내 둘다 문제..재차 폭로발언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순재 전 매니저 이순재와 아내 둘다 문제…재차 폭로발언’ 라는 제목의 글 하나가 게시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확인해보자.

 

이에 누리꾼들은,

"회사에 물어보니 '그동안 늘 없이 했다 원래 관행이 그렇다' 라고 답변듣고
이순재에게 하소연했는데 같은대답 복붙.
빡쳐서 제보.

이순재씨에게 하소연했을때 일을 바로잡을 기회가 한번 있었음.
그때 이순재가 회사에 얘기해서 처리되도록 해줬으면 일이 이렇게 안 됐지"

"근데 엄밀히 따지면 첫 3개월은 수습기간으로 전체급여의 70%만 지급해도 되고 고용보험 안해도되지않나 매니저가 더 안타까운건 그 월급에 그 힘든일을 하는 직군이 있다는게 안타깝다"

"분리수거 철저, 생수배송일정 파악, 마트 타임세일 시간준수"

"순재님 기어가 점점 전진으로 갑니다요"

라는 등 분개한 모습을 보이며 마무리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