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노브라했다가 쪽지받은 판녀’ 라는 제목의 글 하나가 게시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과 공감을 받았다. 이하 본문을 통해 어떤 사연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노브라했다고 지랄하는건 같은 여자밖에 없음
이에 누리꾼들은,
"화장실에서 봤다고 하니깐 확실히 남자는 절대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세상에 남자가 그런거 잘못 지적하면 수갑차기 십상임 입도뻥긋안함
저런걸 지랄하는건 같은 여자밖에 없음"
"요즘 시대를 보면 왜 질투가 7대 죄악인지 납득이 감"
"그냥 지보다 가슴크거나 이쁜 모양이여서 불편한거임
저런걸로 지랄하는 련들은 그냥 편하게 아마조네스 여전사들 처럼 젖통 자르고 다녔으면"
"입으면 탈코르셋하라고 지랄 안입으면 예의차리라고 지랄 대체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겨"
라는 등 현실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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