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북한 주민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나라’ 라는 제목의 글 하나가 게시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공감을 샀다는 후문이다. 과연 무엇을 서운해 하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안타깝다...... 이에 누리꾼들은, "본심 말했다가 아차하고 탈압박한듯" "ㄹㅇ 웃는 낯으로 ‘미국 땅 가고 싶다’ 했는데 밑 찔부터 표정 바뀌네" "저분이 뭔 잘못이겠어 저기서 태어나 세뇌 당한거지 게다가 말 잘못하다간 3대가 멸하는데 김정은 애미애비 뒈진 새끼가 문제" "백수라도 노가다 한달 뛰면 갈수있지 맘 먹으면 이라 했잖아" 이런 반응을 보이며 마무리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