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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트롯의 맛) '정동원 성희롱 논란' - 방심위 민원제기

실제사건 2020. 8. 26. 16:55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미성년자 가수인 '정동원'에 관한 2차 성징 상황에 대해

성희롱 논란을 빚고있다.  오후 2시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160여 건의 민원제기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상황은 이러다하다 '정동원', '임도형'은 변성기 검사를 위해 이비인후과에 가서 검사를 받으며

특정 부위 발모여부등 2차 성징에 대해 물었다, 정동원은 당황한 기력이 보였지만 그래도 솔직하게 

대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상에서 자막처리 또한 고추모양의 그림이 덧붙여지는가 하며, 배경음을 방청객 웃음소리로 연출했다. 이 VCR을 본 출연진들과 MC들은 당황해하였다. 방송이 끝난 후 지나치게 사적인 부분을 강조했다고

이를 본 시청자들은 미성년자인 정동원 성희롱 한거 아니냐며 아내의 맛 홈페이지에 거센 항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이에 해당 클립영상은 삭제된 상태이며,

'아내의 맛' 제작진은 "앞으로 제작 과정에서 조금 더 신중하게 접근하겠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출처 / TV조선 아내의맛